가을을 맞아 동물원엘 찾았다.
일년하고도 6개월만이다, 녀석이 동물 구경에 목말라 하는터라....
동물 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통에 주말에 시간을 내 보았다.
주주동물원은 아이에게도 우리에게도 좋은 볼거리와 추억의 시간이었다.
취학전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강추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