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시경에 도착해서 6시 폐점시간까지 쉬지않고 돌아다녔으니 녀석도 힘들고 우리도 힘이들었다.
마지막에는 아빠가 업고 돌아다녀야 했으니...!!
아직 동생이 없으니 망정이지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