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희가 침대에 누워서 아빠 친구분께서 선물 해주신 딸랑이를 바라보고 있다.
키티 딸랑이 소리가 너무나 이쁘고 모양도 깜찍해서 환희가 무척 좋아한다.
환희의 입술은 정말로 앵두 같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너무나 이쁘다.
저 조그만 입술을 오물오물 거릴때면 정말로 이뻐 죽을지경이다~~!!
언제나 저 이쁜 입술에서 엄마 소리가 나오나~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