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넘좋은 4월~
남편의 쉬는 토요일 환희를 데리고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섰다....
이제 함께 나들이를 할만큼 환희는 무척 많이 컸다...ㅎㅎ
넘 좋았다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