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이 필요없다~
그냥 봐도 봐도 그저 이뿌기만 한다.
내눈에 뭐가 씌운긴 씌웠나 보다...
누군가가 그랬다, 자식은 봐도 봐도 질리는 않는 꽃과 같다고,
그말에 100% 동감한다.
세상에 그 무엇이 이토록 바라만 보아도 뿌듯하고 벅찬 기쁨을 줄 수 있는지....
이뿐 딸래미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플것 같지 않은 우리딸 환희 공주...!!